1959 대학시절 THOTH 형제들과의 우정의 인연 (~지금까지)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하였다. 1학년 봄학기를 지나고 같은 마을 (불암산 아래 공능동)에 하숙을 하고 있던 네분 형제를 만나게 되었다. 나보다 한 학년 위가 세분, 그리고 두학년 위가 한분이다. 우리 살던 집들이 조그만 언덕바지에 있어 우리는 그곳을 ’The Home On The Hill’ (THOTH) 라고 애칭으로 불렀다. 그리고는 이 다섯 형제가 더 한적한 옆 마을에 방 두개를 빌려 대학생 남자 다섯의 자취생활을 시작하였다.

아래 Photo-essay life story는 그때와 그 이후 우리 THOTH 형제들의 삶의 이곳 저곳을 내가 소장하는 사진들을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이 시골마을 주위의 산과 들로 뛰어 다니며 온갖 젊음의 아름다움과 또 때로는 어리석음을 즐기며 다니던 추억 어린 시절이었다. 우리 중 한분 형은 Pro 급 Musician 이라서 그의 Banjo 음을 따라 우리는 많은 Folk song 들도 불렀다. 그중에도 THOTH를 연상케하는 ‘(The) Home on the Range’를 늘 부르곤 하였다.

♬ ♬ ♬ Oh give me a home, where the buffalo roam ♬ ♬ ♬
Where the deer and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
Home, home on the range, where the deer and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

[Note: Photos are arranged in chronological order.]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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