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 KFPC 교회 (Greensboro, NC) ‘상록회’ 집들이 모임 이모저모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July, 2014]
새로 부임한 김기석 목사님이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상록예배’를 인도하고 있다.예배 중에 목사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상록회원들 …‘상록예배’ 후 이날 점심 친교는 김철주/장기희 집에서 ‘집들이 Open House’로 모든 상록회원들과 목사님 부부를 집으로 초대하여, 좁은 집이나마 이곳 저곳에 흩어저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정겨운 이야기들로 교우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누군가가 그랬다, “교회에서 갖는 모임도 좋지만 집에서 모이니 어딘가 또 다른 느낌이 들고 더 친근감이 든다.” 그래서 주로 집에서 모이는 ‘Cell Group Meeting’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려면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또 그 근본이기도 하다.남녀가 따로 앉은 것은 순전히 대화의 편의를 위함이지 다은 아무 이유가 없다.오손도손 가까이 앉아 음식도 들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더 많이 젊은 어린이, 혹은 청장년 모임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특별히 상록회에서는 이런 모임들이 더 절실하다고 많이들 말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시도인가 생각든다.“남자들은 모이면 말이 없다”란 말은 빈말이다. 그래도 모여 담소가 시작되면 말이 끝이 없다. 하여간 상록회 연령대에서는 대화가 부족하여 모임이 ‘싱거운’ 경우는 드물다.음식과 아름다운 대화가 있는 성도간의 모임은 그 자체가 바로 Christian fellowship 이다.미소 지은 오붓한 ‘상록회원’ 모습들이 정겨웁게 보기에 좋다.모임의 훌륭한 진면목이 나오기 시작하면, 보통 많이들 걱정하는 모이는 곳의 좋고 혹은 석연찮음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마침 이날엔 날씨가 좋아 집 뒷뜰 Deck 에서도 한 Group이 모여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하였다.토요일 오후에 모인 ‘집들이’에 두시간을 넘게 서로 모여 즐거운 얘기들을 나누다 다음날 주일 예배에 다시 모이기로 하고 헤어졌다. 오늘의 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아래는 다음날 주일 아침 교회에서 ‘상록 성경공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주일 대예배 전에 한시간 동안 ‘상록 성경공부’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