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Seattle 사는 Maggie와 Robert, 또 새로 미국에 와서 Tacoma, WA 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Andy, 그리고 Puyallup, WA 사는 우리 둘, 이렇게 다섯이서 오랫만에 가족 모임을 지난 주일날 가졌다.
Seattle, Tacoma 그리고 Puyallup 도시들 가운데 쯤 있는 Federal Way, WA에서 고기구이 음식점 ‘해송’ (Haesong BBQ) 에서 모였다. Corona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또 4월말이면 날씨가 좀 따뜻해 지리라 바랬는데 쌀쌀하고 비가 오는 날이되고 말았다.
그래도 가족간의 만남의 시간은 즐거웠다. 서로 담소를 나누고, 특히 이곳에 새로온 Andy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며 맛있는 즉석 고기구이 음식을 (Maggie는 Vegetarian 이라 돌솥비빔밥) 나누며 몇 시간을 같이 지냈다. 그리고 서울에 또 미국에 사는 가족들의 안부도 서로 물으며 …
다음 이런 모임은 여기 비가 오지 않는 철 여름에 우리집 뒷뜰에서 가지려는 계획을 세워보기도 하며 … 또 앞으로 바래기는 한국이나 미국에 사는 우리 가족이 Seattle 지역에 여행 나와서 같이 지내는 즐거움이 더 많이 있기를 바래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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