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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tude

  • 1983-01 (~85-12) Our Family ‘Ames, Iowa’ Years: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January 17th,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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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 OF Part 2 *******

  • 1978-07 & 1987-07 Family ‘Mt. Rushmore National Park’ Trip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July 24th, 1978

    ******* THE END *******

  • 1975-07 Our Family ‘Ames, Iowa’ Years: (~1982)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July 17th, 1975

    John and Maggie on ‘Iowa State University’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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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 OF Part 1 *******

  • 1972~75 My ‘Clemson University’ Years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January 1st, 1972

    나는 ‘Georgia Tech’ (Atlanta, GA) 에서 Master’s degree를 받고 2년간 Research Faculty로 일을 마치고, 박사학위를 추구하러 Atlanta 에서 동북쪽으로 2시간 반 Driving 거리에 있는 ‘Clemson University’가 있는 Clemson, SC로 가족과 함께 떠났다.

    Clemson은 미국 동남부 ‘Appalachian’ 산맥 맨 아래쪽에 자리잡은 아주 조용한 시골마을 Campus town 이다. 그 당시는 미국에서 섬유과학 분야에 박사학위 과정이 있는 대학이 몇개 없었고, Clemson University 에서는 우리 가지 전해에 처음으로 Ph.D. 과정이 시작되었다.

    자라는 두 자녀를 데리고 오로지 학교 장학금에만 의존하는 우리 가족의 가장 어려운 생활이기도 하였지만, 아름다운 환경과 훌륭한 학위 Program에 전력하며 수학에 임하였다.

    우리가 기거하는 ‘Clemson University Married Student Apt 앞뜰에서 화사하게 핀 꽃나무 앞에서 한살 반 짜리 딸을 안고 Pose를 취하고 … [Apr’72]
    아직 두 살이 미쳐 않된 우리 딸이 집앞에서 따뜻한 봄날을 즐기고 있다.
    다섯살이 거의 다된 우리집 첫째 애기 …
    이곳이 Married Student Apt 라서 동네에 같은 또래 친구들이 있어 애들이 자라는데 좋은 환경이 되었다.
    [May’72]
    여름 방학 때 Atlanta 에서 우리집을 방문한 친구 가족과 함께 가까운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로 여행을 떠나면서 …
    이 거대한 ‘Lake Hartwell’ 호수는 꼬불 꼬불한 Shoreline 길이가 무려 1000 miles나 되는 아주 큰 호수가 Clemson 마을에 접하여 있다.
    ‘Appalachian Mountain Range’ 주위의 수려한 경관 …
    Atlanta 에서 방문 온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 중에 …
    이 지역은 원래 ‘Cherokee Indian’ 원주민들이 서식하는 곳이었다.
    가족이 아름다운 ‘Clemson University’ Campus tour를 하며 …
    South Carolina는 미 동남부 쪽이라 5월에도 꽤나 덥다.
    오늘은 아들이 5살 생일날이다. 동네 친구들과 집에서 Birthday party를 즐기며 …
    생일 Party를 즐기는 어린 애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귀엽다.
    집 뜰에서 딸애가 인형놀이를 하며 … [Jun’72]
    여름 방학 중에 대서양 바다에 접한 SC Beach 한곳에 가서 가족이 Summer vacation을 즐기는 모습들 …
    우리 가족이 머문 바닷가 Motel 잎에서 …
    South Carolina 주의 대서양 Coastline을 따라 오르내리며 주위의 명소들중, 여기는 아주 큰 이름난 정원 ‘Brookgreen Gardens’를 찾았다.
    다시 SC Beach로 나와 ‘Foley Beach’ 에서 가족 모습 …
    미국서는 대서양 동해쪽은 해안이 완만하고, 오히려 서쪽 태평양 연안은 바닷가 경사가 가파르다.
    Clemson U는 농과대학도 유명하여 여러 가축을 보관하며 애들에게 말을 타보는 기회도 가끔 주고한다.
    Clemson 에서 제일 가까운 큰 도시는 Atlanta, GA 이다. 가족이 짬짬이 Atlanta에 가서 큰 Grocery에서 장보러 가는 Hwy 한 쉼터에서 … [Aug’72]
    여기는 ‘Lake Hartwell’ Visitor Center 이다. 더운 날씨에 붉은 ‘Crepe Myrtle’이 화사하게 핀 Welcome Center 호수 주위가 너무 아름답다. 이 사진은 내가 찍은 우리 가족 사진 중에 가장 ‘Cute’한 장면이고,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더욱 가족 사랑을 느끼고 한다.
    아내와 애들만 서울에 나의 어머니 병 문안차 잠시 나가 장인과 나의 조카와 함께 사진 한 Cut …[Jan’73]
    우리 Apt 앞에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며 … [Apr’73]
    Clemson U 농과대학 ‘Horticulture Dept’가 유지하는 ‘Ornamental Grounds’의 여러 관상 식물과 ‘Duck Pond’가 아름답고 자연스런 애들의 노리터가 되었다.
    [Jun’73]
    좁고 초라한 Cement block 벽의 내외부 ‘Married Student Apt’ 이지만 빼어나게 자연스런 주위 경관에 방문하는 친구들이 ‘별장’ 같은 곳이라고 말해주어 고마왔다.
    세살 조금 전 딸의 단짝친구와 함께 … Turkey 에서 온 학생 부부의 딸은 덩치는 크지만 둘이 나이가 같다.
    ‘Clemson University Homecoming Day’ 축제에서 … [Oct’73]
    동네 한 가정의 Pet dog과 함께 … [Nov’73]
    동네 미국, 한국, Argentina, India 애들이 함께 어울려 장난치며 노는 모습들이 모두 너무 대견하다.
    이른 봄 집 앞에서 우리 애들이 아름다운 주위 경관 앞에 Pose를 취하고 … [Mar’74]
    [Apr’74]
    아내가 Baby-sit 하던 동네 학생 부부 애기와 함께 뜰에서 …
    아내와 딸이 동네 공원에서 올리는 학생 결혼식에 들러리를 서며 …[May’74]
    동해 대서양 바다가 서너시간 거리라, 방학중에는 Beach를 찾아 가족 여행을 다닌다. 이번에는 동네 다른 한 학생 가족과 함께 …
    Clemson 마을에 접한 ‘Lake Hartwell’ 연안에서 … [Jun’74]
    Clemson 에서 Atlanta를 오가며 ‘Lake Hartwell’ Rest Stop 에서 가족이 쉬면서 … [Aug’74]
    ‘Conrad Meaders’ and his family … ‘Ga Tech Experiment Station’ 물리과에 일하는 분으로 내가 처음 Ga Tech에서 학위를 할 때에 많은 은혜를 나와 우리 가정에 베푸신 분이다. 내가 만난 중에 가장 성실한 기독교 신자시라고 믿는다. 우리가 후에 Greensboro, North Carolina에 살 때에도 왕래하며 서로 우애를 나누는 가정이 되었다.
    한 여름 밤에 가족이 동리 Party에 나가며 …
    7살짜리 아들은 이제 소년이 다 되었다.
    네살짜리 딸이 다니던 ‘Playtime Day Nursery’ school 어린이들의 전체 기념사진에서 … 딸이 사진을 보며 모든 학생의 이름을 외우고 있어 우리 부부는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Sept’74]
    나의 Clemson U 졸업 반년 전에 아내의 모습 … [Oct’74]
    나는 1975년 5월 ‘Clemson University Commencement Ceremony’ 에서 박사학위 (Ph.D. in Textile & Polymer Science)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그해 7월 부터 ‘Iowa State University’ (Ames, IA) 에서 Assistant Professor in Textile & Clothing Department 에서 Teaching and Research 하는 교수 (Assistant Professor)가 되었다. [May’75]
    오늘은, 시골 조그만 Campus town 에서 나의 박사과정 동안 애기 둘을 돌보며 내조를 해준 아내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는 뜻 깊은 날이되었다.
    졸업식에서 ‘Biology Dept’ 주임교수로 일하는 한국인 교수 한분과 …
    다른 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다른 두 한국인 학생 친구들도 우리 가족과 함께 이날을 축하해 주었다.
    지인 중국인 학생 부부와 함께 …
    졸업 직후 Iowa State University로 떠나기 전에 가족 여름 Vacation 으로 Florida 주의 ‘Disney World’를 잠시 둘러보러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며 …
    Orlando, Florida에 ‘Disney World’로 가는 도중에 Birmingham, Alabama에 사는 친구 교수분의 집에 들려서 …
    그댁 어린 아들과 동리 애들이 우리 애들과 어울려 잘 놀았다.
    ‘Disney World’ 가는 도중에 있는 한 Florida 유원지에서 …
    ‘Iowa State University’가 있는 ‘Ames, IA’로 떠나는 이사 준비를 서두러느라, 언제 다시 이곳을 찾으려고 이곳 저곳 둘러보고 급히 Clemson 집으로 떠났다.
    ‘Disney World’ 한 곳에서 가족이 기념 사진 한 Cut … 이것이 Clemson, SC 살 때의 마지막 사진이다. [May’75]

    ******* THE END *******

    P.S. 지금 도리켜 보면, Clemson University 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며 가족과 함께 지낸 동안은, 비록 경제적으로는 학교 장학금에만 의존하는 어려운 살림이었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자연스런 주위 경관 속에서 또 자라는 애들도 가장 소위 ‘애를 덜 먹이는 사랑스런 나이’ 때이고, 아내의 정성스런 내조 속에 학위에 몰두할 수 있는 그 때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지금 여겨진다. 그런 삶을 갖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1968-06 (~1971-12) My Family’s ‘Ga Tech’ Years in Atlanta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June 14th, 1968

    I left Seoul, Korea in the summer of 1968 to pursue my graduate work at ‘Georgia Tech’ (Ga Institute of Technology) in Atlanta. My wife and son, 18 months old then, joined me in the fall to start our new family life in Atlanta. After getting a master’s degree, I worked in a faculty position as an assistant research engineer in the School of Textiles at Tech for two years. During that time our second child, a southern belle, was born. After three and a half years in Atlanta, we left for Clemson, South Carolina, for me to seek a doctorate degree in Textile and Polymer Science at Clemson University.

    In front of my first car on Ga Tech campus …
    With two other Korean graduate students on campus …
    Kee and John near our off-campus apt …
    어느 더운 여름날 Tech campus 주위 시원한 곳을 찾아 애기 아들과 함께 …
    Atlanta ‘Grant Park’ 에서 가족이 함께 …
    여름 방학 중 Family vacation 으로 ‘Key West’ Florida 여행 중, 마침 달 착륙 첫 우주선 ‘Apollo 11’이 발사 몇주 전 발사대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 …
    ‘Key West’ Florida 바닷가에서 같이 여행한 한 부부와 함께 …
    집으로 돌아 오는 중에 대서양 바닷쪽 길따라 있는 ‘Daytona Beach’ FL 에서 … 이 Beach는 100m 가량 넓은 폭의 길이가 25miles (100리)나 되는 끝없이 긴 하얀 모래사장으로 이어져 있다.
    In a summer trip to ‘Callaway Gardens of Gerogia’ …
    ‘Callaway Gardens’ 에서 우리 세 가족이김밥과 Ice-cold coke로 점심을 나누며 …
    미 동남쪽에 위치한 Atlanta는 여름에 꽤나 덥다. Picnic을 나와 호수가 Beach 에서 여름을 즐기며 …
    Gerogia 주 서북쪽 Corner에 위치한 ‘Amicalola State Park’를 구경하며 … 이 State Park 에서 Radio로 Apollo 11이 달에 도착하였다는 News를 들었다.
    ‘Georgia Tech Married Student Apartment’ 앞 뜰에서 가족이 잔디밭에 앉아서 …
    Atlanta의 유명한 거리 ‘Peachtree Street’ 에서 아내와 어린 아들이, 오늘 ‘July 4th’ 미 독립기념일 ‘Parade’를 구경하며 …
    그해 11월 미 추수감사절에 우리 ‘International Student Host Family’가 가족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맞았다.
    Ga Tech campus 내에 새 High-rise student apt가 세워져 새 애기가 태어나기 전 우리 가족은 이곳에 보금자리를 찾게되었다.
    새 애기가 태어나기 좀 전에 아내와 아들이 조촐한 이 새 Apt 안에서 …
    Ga Tech ‘School of Architecture’ building 앞에서 …
    막달 산모와 어린 아들이 Campus 이곳저곳을 다니며 휴식도 취하고 …
    Ga Tech 한인 교수 한분을 포함한 학생과 가족들이 ‘Stone Mountain Monument’ 에서 Picnic을 하며 …
    이 거대한 Stone Mountain에 새겨진 남북전쟁 때의 남군 장수와 정치가들의 Carving으로 이름나 있다.
    가족 셋이서 나의 Master’s degree 졸업식을 마치고 Campus 내에 ‘School of Textile Engineering’ buidling 앞에서 기념 사진 한 Cut …
    Ga Tech 다른 한 대학원생 가족과 함께 ‘Callaway Gardens of Georgia’ 에서 Picnic을 즐기며 …
    아내가 만삭이지만 자꾸 움직이라는 의사의 충고에, 아들따라 Atlanta ‘Grant Park Zoo’ 에서 반나절을 즐기며 …
    공원 Bench에 앉아 가끔 쉬기도 하고 …
    우리 가족이 사는 새로지은 High-rise student apt 앞에서 …
    어린 아들의 소일을 어떻게 도우느냐도 산모의 큰 일이 되기도 하다.
    산모 엄마가 같이 놀아줄 시간이 줄어드니, 아들이 Apt 동리 아이들과 Tricycle 타기로 소일을 하고 …
    애기가 태어나고 서너달쯤 있다가 High-rise studio apt 보다 더 큰 Married Student apt에 우리 차례가 나서 옮겨 갔다.
    늦 10월에 ‘Ga Tech Homecoming’ festival에 새 애기도 되리고 나와서 …
    이제는 두 애들이 서로 같이 놀 수 있는 때가 오는 것 같아 여러모로 가족 살림에 활력이 된다.
    Ga Tech campus 잔디밭에서 아들과 함께 …
    네살박이 아들과 ‘Married Student Apt Courtyard’ 에서 …
    여름 방학중에 휴가로 ‘Panama City’ Florida로 다른 대학원생 세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
    중간에 Mobile, Alabama에 있는 ‘War Memorial Naval Museum’에서 2차 대전 때 활약한 ‘USS Alabama’ 군함 앞에서 한 Cut …
    Highway Rest Stop 에서 아내가 애기들과 …
    Florida 유원지에는 군데마다 오락 시설이 많이 있다.
    하얀 밀가루 같은 모래사장 앞 ‘Mexico 만’ 바닷물에 발을 담근 아내와 아들 …
    Panama City beach 에서 가족이 … Florida beach 이 지역 모래사장은 백설 같이 흰 보드라운 모래로 유명하다.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Ga Tech graduate student 네 가족 모습 …
    돌아 오는 길에 애들이 한 어린이 놀이터에서 …
    가족 Panama City, FL 여름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들린 ‘Callaway Gardens of Georgia’ 앞 뜰에서 …
    ‘University of Georgia’ (Athens, GA) 에서 한국 학생 운동시합이 있어, Ga Tech 가족들이 Athens로 가서 시합을 응원하는 모습 …
    나의 박사학위 과정을 시작하려 ‘Clemson University’ (Clemson, South Carolina)로 떠나기 전 어린 아들이 Ga Tech Married Student Apt 뜰에서 …

    ******* THE END *******

  • 1959 대학시절 THOTH 형제들과의 우정의 인연 (~지금까지)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April 24th, 1959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하였다. 1학년 봄학기를 지나고 같은 마을 (불암산 아래 공능동)에 하숙을 하고 있던 네분 형제를 만나게 되었다. 나보다 한 학년 위가 세분, 그리고 두학년 위가 한분이다. 우리 살던 집들이 조그만 언덕바지에 있어 우리는 그곳을 ’The Home On The Hill’ (THOTH) 라고 애칭으로 불렀다. 그리고는 이 다섯 형제가 더 한적한 옆 마을에 방 두개를 빌려 대학생 남자 다섯의 자취생활을 시작하였다.

    아래 Photo-essay life story는 그때와 그 이후 우리 THOTH 형제들의 삶의 이곳 저곳을 내가 소장하는 사진들을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이 시골마을 주위의 산과 들로 뛰어 다니며 온갖 젊음의 아름다움과 또 때로는 어리석음을 즐기며 다니던 추억 어린 시절이었다. 우리 중 한분 형은 Pro 급 Musician 이라서 그의 Banjo 음을 따라 우리는 많은 Folk song 들도 불렀다. 그중에도 THOTH를 연상케하는 ‘(The) Home on the Range’를 늘 부르곤 하였다.

    ♬ ♬ ♬ Oh give me a home, where the buffalo roam ♬ ♬ ♬
    Where the deer and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
    Home, home on the range, where the deer and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

    [Note: Photos are arranged in chronological order.]

    ******* THE END *******

  • 1958~64 My (Baccalaureate) College Years: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April 1st, 1958

    나는 1958년 봄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에 입학하였다. 2학년을 마치고, 만 20살에 군에 입대하여 학보병으로 18개월 복무를 마치고, 귀교하여 수학중 병고로 한학기를 더 쉬고, 1964년 여름에 졸업을 하였다.

    대학 공부를 시작한 것이 지금 (2023.12.) 부터 65년도 더 된 적의 일이다. 돌이켜 보면 그때 한국은 너무나 가난한 나라였다. 그속에서도 가난을 참으며 학업을 이어나가고, 졸업의 영예를 갖게된 것은 우리 학생 모두의 각고의 노력의 결과라고 믿으진다.

    나의 대학 시절은 우리집에서도 부친이 1학년 말 학기말 시험 중에 돌아가셔서, 나의 일생에 경제적으로 가정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 어려운 시절을 이기고 살아 남았는지를 의아하게 여기게 된다.

    그 당시 서울공대 교정은 공능 ‘불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졸업할 때 까지 같은 교정을 유지하여 다행이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대 자연의 시골 마을 College campus 이었다.

    아래 사진과 글은 대학 4~6년간 그 속에서 찾은 젊음의 열정과 낭만 또 동료 학생 간의 아름다운 우애를 이곳저곳 그려보고 있다.

    서울공대 본관 입구 난간에 경북고 동기 공대 입학생들 일부가 모여서 …
    전기공학 전공 동료 친우와 함께 …
    15-6명 경북고졸 공대 입학동기생들이 Campus 건물 앞에 나란히 서서 …
    지금 도리켜 보아도 모든 서울공대 학생들이 빼어난 수재들이라고 생각들고, 그들과 함께 수학한 것이 자랑스럽다.
    여기 모인 신입생 동료 학생들의 능력과 청운의 꿈과 기개가 괄목할만한 미래의 현실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당시 ‘정일권’ 국무총리가 공대 교정 방문 시 타고온 초라한 Chevy 전용차 앞에서 …
    1,2 학년 동안에는 공대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섞여서 한반을 만들었다. 우리 반 학생들의 ‘태능’ 소풍 중에 …
    나의 하숙집 조그만 방 책상앞에서 …
    서울공대 Campus는 그 당시 단과대학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넓고 웅장한 건물을 가진 교정이었다.
    여기 Campus 잔디에 앉아 장난치며 모인 네 사람과의 [하숙집 주인 아들 고등학생 제외] 인연은 나의 한평생을 함께 묶은 귀중한 관계를 맺게되었다.
    일학년 둘째 학기부터 다섯 학생이 (전기과 2학년 둘, 기계과 2학년 한사람, 토목과 3학년 한사람, 그리고 1학년 나) 같이 하숙도 하고 … 이 하숙집이 언덕 위에 있어, 이곳을 우리는 ‘The Home On The Hill (THOTH)라고 부르고, Folk song, ‘Home on the Range’를 즐겨 부르곤 하였다.
    학교 가는 시간 외에는 짬짬이 만나 Campus와 주위 곳곳을 누비며 젊음을 불태우고 끝없는 낭만을 추구하였다.
    불암산 산골 집 하나에 두 방을 빌려 ‘남자 학생 다섯이’ 자취생활을 하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다섯 중에 요리를 할 줄 아는 학생은 한사람도 없었다. 어떻게 살아 왔는지? …
    ‘불암산’ 기슭 낡은 집에 주위 온 천지가 우리 마당 같이 뛰어 다니고, 대사와 Story 없는 오만 자작극도 만들어 연출(?) 하고 …
    제마다 자기 특기 운동 실력도 발휘하고 …
    인천에 사는 공대 몇년 선배 한분의 집에 놀러 가서 …
    ‘인천 상륙작전’의 영웅 ‘Douglas MacArthur’ 장군의 ‘자유공원’ 동상 앞에서 …
    일학년 학기말 시험 중에 부친의 별세를 당하고, 봄학기를 마친 후, THOTH 형제들이 나를 위로차 전국 ‘무전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그 전에 동료 학생들의 배웅을 받으며 …
    처음 들린 곳은 기계과 형의 집이 있는 ‘온양’ 이다. 근처 큰 호숫가 에서 일행이 쉬면서 …
    장난치며 뛰놀다 ‘온양 온천’도 하고 … 이 무전여행에 한 전기과 2학년 형은 참석치 못하고, 문리대 2학년 이곳 친지 한분과 어린 조카가 우리와 이 지역 몇몇 명소를 함께 찾아다녔다.
    여기서는 또 무엇을 연출(?)하고 있는지 지금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마 그때도 몰랐을지 모르겠다.
    전기과 2학년 형의 (앉음) 고향이 ‘공주’라서 그 주위도 다니고 …
    산을 한참 올라 ‘만공대’를 찾아 왔다.
    불공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산행에 숨이 가빠 잠시 엎드려 쉬면서 …
    다음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계룡갑사’ 절을 찾았다.
    주위에 또 다른 사찰(수련사?)을 둘러보고 …
    다음은 우리집이 있는 대구로 가는 도중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쉬면서 …
    대구에서는 ‘동촌 유원지’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재미난 곳이다.
    Boat를 타며 물놀이도 하고 …
    하루는 나의 바로 위 누나도 함께 나와서 유원지 Putt-putt 장에서 서로 실력도 겨누어 보고 …
    대구까지 와서 ‘경주 불국사’를 들리지 않을 수 없다.
    불국사 ‘다보탑’ 앞에서 …
    불국사 ‘석가탑’ 앞에서 …
    공학도들에게는 ‘첨성대’에 관련된 과학적 근거들이 매우 흥미롭다.
    ‘포석정’ 주위에서 …
    사찰 관람 중 나의 두 대구 친지들을 만나 …
    이제 우리 THOTH 네 형제들 여름 방학 중 무전여행을 마치고, 다시 대구로 돌아와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때가 되었다.
    가을학기 중에 우리반 소풍에 급우들 모습 …
    나는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하였다. 그때 ‘논산 훈련소’에서 한 ‘훈련 조교’와 함께 …
    논산 훈련소에서 만난 고교 동기동창 한 친구와 …
    기초 훈련 중 그 바쁜 와중에도 훈련조교와 함께 동료 훈련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
    논산 훈련을 마치고 다음은 병과 훈련소에서 다시 훈련을 받으며 …
    .
    휴가를 나와 대구에서 경북고 동기 친우들과 함께 …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하여 나머지 2년간은 학업을 유지하기 위해,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정 교사’의 일을 시작하였다. 여름방학 중에 휴가로 한 학생의 지방 본가 집에 놀러와서 …
    이 학생의 가정이 베풀어준 많은 친절과 가족 같은 사랑에 지금도 감사를 드린다.
    이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학위를 받는 졸업이 가까워 왔다. 대구 사는 형제 같이 지내던 고교 동기 친구가 서울로 방문 와서 …
    졸업 직전 교정에서 ‘섬유과’ 교수님 한분과 여러 다른 기의 섬유과 학생들이 같이 기념 사진을 찍고 …
    1964년 여름 중간 졸업식은 문리대 교정에서 있었다.
    나의 어머님과 가정교사로 가르치던 학생의 모친도 졸업을 축하해주러 멀리 지방에서 올라 오셨다.
    가정교사로 가르치던 또 다른 한 학생의 모친도 졸업식에 오셨고 …
    여기 두 학생이 내가 가정교사로 가르치던 대학 입시를 앞에둔 학생들이다. 참으로 나를 잘 따라주고 열심히 공부하던 젊은이 들이다. 그들의 가정이 나에게 베풀어준 가족 사랑이 어려운 때 나를 지탱해주어 고마왔다.
    ‘THOTH’ 형제 두분이 오셔 졸업의 영예를 축하하며 …
    나의 경북 고등학교 동기 친구들이 졸업식을 찾아 졸업하는 동문들을 축하해 주었다.
    여기는 군대 생활을 같이한 경북고 동문과 지역 친구가 졸업식에 와서 격려와 기쁨을 나누었다.
    이미 졸업을 한 섬유과 입학 동기들도 와서 함께 졸업의 기쁨을 나누고 …
    같이 졸업을 하는 다른 기 섬유과 학생들과 …
    많이 모인 섬유과 우리 전 후기 학생들이 졸업을 축하하며 …
    나는 졸업 후 한국 섬유 분야에서 3년 조금 넘게 취직하여 일 하다가, 1968년 여름에 Graduate Degree를 추구하러 미국 유학의 길을 나섰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족과 함께 여기 미 서북부에서 살고 있다.

    ******* THE END *******

  • 1955~58 My Senior-High School Years: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April 18th, 1955

    나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내 생애의 처음 18년을 대구에서 자라며 지냈다. 6.25 동란으로 중학교 시절은 (1952~55년) 교정 군인 기지에는 한번도 들어가 보지를 못하며 강변에 지은 가교사에서 수업하고 졸업 하였다.

    다행히 경북고교 교정은 막 새로지은 건물이라, 아름다운 배움의 터전이 되었고 또 여기서 졸업을 하게되는 행운을 가졌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Campus가 여러번 바뀌는 일이 있었다. 수업하던 교정이 자주 바뀌는 것은 마치 자라는 아이가 보금자리를 잃어버리는 것과 흡사하다고 느껴진다.

    훌륭한 교사진과 빼어난 수준의 동료 학생들과 3년 간의 수업에서 얻은 지혜, 식견, 우애와, 모교 사랑은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 큰 몫을 차지하고, 지금도 변함없이 간직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아래 사진들 중에 우리 연령대에 많은 분들이 고인이 되셨습니다. 명복을 비는 예의와 근엄한 존중의 뜻을 담으시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2023.11.20.]

    대구 ‘경북 고등학교’ 교정 …
    대구 ‘남산’ 앞 멀지 않은 곳에 새로 지은 아름다운 Campus 모습 …
    고1때 친척집에 큰 가족 모임에서 어린 동생/조카들을 돌보는 동안 …
    추석에 가족 셩묘를 가서 …
    성묘지에서 집안의 어르신들이 모여 …
    ‘동촌 유원지’ 에서 나의 바로 위 누나와 함께 …
    서울에서 방문하러 온 친지 형 한분과 함께 …
    고1때 같은 반 친우 하나와 동촌 유원지에서 …
    학교 친구의 아름답고 넓은 집에서 친구와 그의 누님과 함께 …
    잘 가꾸어진 친구집 뜰에서 …
    교정에서 3학년 선배 한분과 동급 친구와 함께 …
    고1때 같은 학년 급우들과 함께 …
    신축한 교정 건물 앞에서 …
    고1때 사진관에서 찍은 옛모습 한 Cut …
    고1때 학교 ‘기계체조’ 반에 속하여 같은 학년 친우들과 연습하며 또 이들 친우들과 많은 동료애를 나누었다.
    고2때 성묘가는 중 육촌동생과 함께 …
    급우의 아름다운 집 정원에서 …
    고1 우리반 친구 둘과 수양버들이 우거진 거리를 거닐며 …
    이중 한 급우의 친척 누이집에 들려 누나뻘 되는 분과 함께 사진 한 Cut …
    고1 여름방학 동안 ‘포항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
    같은 학년 친구들을 만나 물놀이 중에 …
    포항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설치된 평행봉에서 기계체도 운동도 한번 해보고 …
    해수욕장 많은 인파 속에서 뱃놀이도 흥겨웁다.
    우리 가족 중 한분도 만나 물놀이 하며 기념사진도 찍고 …
    우연히 당시 대구 USIS (미 Information Service) 원장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도 갖고 …
    고1때 동아리 모임 하나를 만들어 열댓명 안쪽의 Member들이 가까운 곳 자연을 누비며 친교를 나누고 …

    ‘Schön ist die Jugend
    !’ 젊음이여 아름다워라!
    ‘구미 금오산’ 산행에서 …
    1955 Christmas에 사진관에서 기념 사진 한장 …
    우리 동네 형 한분과 Christmas에 …
    고2가 되어 우리 반의 급장으로 봉사 중, 학교 전체의 운영위원이 되었다.
    고2때 학교 통학은 주로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고2때 여름방학 중에 학교 ‘적십자단’ 봉사 활동으로 5명이 ‘울릉도’를 찾았다.
    당시는 정기 운항 선박이 없어 조그만 해군 함정을 타고 갔다.
    내가 맡은 부분은 그곳 중학교 학생들에게 기초 영문법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반에 모인 학생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
    수업하는 모습 …
    우리 봉사 단원이 숙박(하숙)한 집주인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 한 Cut …
    봉사활동 휴식중에 학생들과 바다에 나가 수영을 즐기고 …
    고2때 학교 승마부에 속해 승마 기본법을 배우고 …
    이제 고3이 되었다. ‘혈청’ 동아리 Group 원들이 선배 Group Adviser 한분을 모시고 친목 회의도 갖고 …
    고3 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으로 ‘경주 불국사’를 찾았다.
    경주 ‘천마총’ 앞에서 …
    3학년 2반 담임 ‘이종호’ 영어 선생님을 모시고 급우 몇이서 기념사진을 찍고 …
    두 교사님을 모시고 절친 다섯 사람이 함께 …
    이들 죽마고우들과는 70년이 넘게 마치 가족 같이 우정을 나누고, 지금도 생존해 있는 가족들 간에 서로 왕래가 있다.
    결국 삶은 우리를 떼어놓겠지만 오랜 성상 나눈 우정은 끝이 없으리라 믿는다.
    참으로 소박하고 아름답게 자란 젊은 시절이었다.
    경주 ‘첨성대’ 앞에서 급우들 몇이가 함께 …
    경주 ‘불국사’ 에서 …
    교사 한분을 모시고 학교 악단 대원들과 함께 …
    고교 마지막 수학여행에 함께한 동급생 모습들이 모두 너무 순박해 보인다.
    고3 마지막 ‘수학여행’에 동기들 몇이서 기념사진을 찍고… 여기 왜 우리 모두가 교모를 벗고 있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고교적 마지막 사진 … 이 형제들 같은 친우 중에 지금 둘만이 남아, 고우를 잃은 슬픔을 늘 가슴에 지닌채 남은 여생을 이어가고 있다. RIP, Dearest Friends!

    ******* THE END *******

  • 1939-10 Our Family Life in Korea … [Charles’ Life-Story Series, A Photo-essay Memoir (회고록)]

    October 1st, 1939

    Charles’ parents with the first-born in the family, his eldest sister
    Charles’ father
    Charles’ mother
    Charles on his first birthday
    Charles with his 2nd-year elementary-school classmates and teacher
    Charles’ elementary-school classmates at graduation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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